

지캐시(ZEC)는 월요일 1,200달러 부근에서 하락 거래되고 있으며, 이달 들어 15% 넘게 하락한 가운데 상승이 제한되는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주 4,000만 달러가 넘는 자금이 순유입되면서 이 프라이버시 코인에 대한 기관투자자들의 위험선호 심리가 되살아나고 있다. 지캐시가 상승 추세를 이어가려면 지난주 고점인 1,368달러 부근을 돌파해야 한다.
그레이스케일의 ZEC 중심 상장지수펀드(ETF)는 지난주 4거래일 연속 자금 순유입을 기록했으며, 주간 순유입액은 총 4,109만 달러에 달했다. 이는 3주 연속 순유출 이후 첫 순유입으로, 이 프라이버시 코인에 대한 기관투자자들의 위험선호 심리가 되살아났음을 시사한다.

ETF 자금 순유입은 11월 5일로 예정된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7(NU7)을 앞두고 재개됐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블록 확인 시간을 25초로 단축하고 Sprout 풀과 해당 풀의 거래를 비활성화할 예정이다.

지캐시는 월요일 기사 작성 시점에 1,197달러 부근에서 움직이며 단기 약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이 프라이버시 코인은 9월 26일 고점인 1,698달러에서 후퇴한 뒤 4시간 차트상 1,207달러의 50기간 지수이동평균선(EMA)과 1,231달러의 200기간 EMA를 모두 밑돌고 있다. 이는 당분간 상승 시도가 제한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시사한다.
4시간 차트의 모멘텀 신호는 엇갈린다. 상대강도지수(RSI)는 중립 수준인 47 부근에 머물고 있으며,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는 0선 부근에서 소폭 플러스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하락 압력이 약해지고 있음을 시사하지만, 아직 뚜렷한 회복 신호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기술적으로는 1,296~1,385달러에 형성된 상단 매물대가 지난주 반등을 1,368달러 부근에서 제한하며 상승이 억제되는 흐름을 강화했다. 상승 추세를 다시 확립하려면 지캐시는 1,231달러의 200기간 EMA와 지난주 고점인 1,268달러를 돌파해야 한다. 이를 돌파하면 스윙 고점인 1,698달러를 향한 상승 여력이 열릴 수 있다.
하방에서는 9월 4일 고점인 1,050달러 부근이 일차적인 기술적 지지선이며, 이는 심리적 기준선인 1,000달러와 가까운 수준이다.
(이 기사의 기술적 분석은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작성됐다. 자세히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