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정책 가이던스와 수익률곡선의 시장 기대 반영 – 라보뱅크

라보뱅크는 글로벌 데일리 보고서에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미국 국채 수익률이 상승하는 가운데 장단기 금리 차가 축소되는 베어 플래트닝 흐름이 이어졌다고 전했다. 익일물지수스와프(OIS) 가격에는 이번 회의에서 금리가 인상될 가능성이 거의 반영되지 않았다. 시장은 여전히 12월까지 거의 한 차례의 금리 인상을, 내년 3분기까지 추가로 한 차례의 인상을 반영하고 있다. 라보뱅크의 Philip Marey는 10월 금리 동결, 12월 인상 이후 2027년까지 4.25%로 동결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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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C 전망과 국채 수익률 동향

“어제 미국 국채 수익률은 오늘 열리는 FOMC 회의를 앞두고 이달 초부터 이어진 베어 플래트닝 흐름을 지속했다.”

“OIS 곡선에 내재된 가격에는 약 1.7bp의 인상 폭만 반영돼 있어 금리 인상 가능성은 사실상 배제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시장의 모든 관심은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네 번째 기자회견에 쏠릴 것이며,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한 지침을 주시할 것이다.”

“시장은 올해 12월까지 거의 한 차례의 금리 인상을, 내년 3분기까지 추가로 한 차례의 인상을 온전히 반영하고 있다.”

“우리는 10월 회의에서 금리가 동결되고 12월에 인상된 뒤, 2027년 말까지 4.25%로 유지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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