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드화 시세 및 전망: 미국 달러 반등에 GBP/USD 소폭 하락

영국 파운드화, 주요 미국 경제지표 발표 앞두고 달러 대비 소폭 하락

목요일 유럽 거래 시간대에 영국 파운드화(GBP)는 미국 달러화(USD) 대비 1.3312 부근으로 소폭 하락했다. 미국 달러화(USD)가 반등하면서 GBP/USD 환율은 소폭 하락하고 있다. 금융시장은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수요일 통화정책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한 데 이어 12월에는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여전히 확신하고 있다.

TMGM Analysis: Financial Market News, Economic Calendar & Market Insights

기사 작성 시점에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미국 달러지수(DXY)는 102.20 부근으로 소폭 상승했다. 달러지수는 3거래일 연속 상승한 뒤 수요일 조정을 받았다. 더 읽기...

GBPUSD

GBP/USD 환율 전망: 1.3350 아래로 하락, 100일 단순이동평균선 아래에서 하방 편향 유지

목요일 유럽 거래 초반 GBP/USD 환율은 1.3320 부근에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영국 파운드화(GBP)는 영국 예산안 발표 이후 미국 달러화(USD) 대비 약세를 보이고 있다. 목요일 늦게 발표될 미국의 9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보고서가 주요 관심사가 될 전망이다.

영국은 국방비 지출을 국내총생산(GDP)의 3%로 늘리기 위한 목표 시점을 제시했다. 존 힐리 재무장관은 “모스크바를 향한 분명한 메시지”라며 우크라이나에 대한 수십억 규모의 지원을 발표했다. 힐리 장관은 수요일 국방비 지출 비중 3% 달성 목표 시점을 2030년으로 정하는 한편, 2035년까지 3.5%로 높이겠다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에 대한 약속을 재확인했다. 더 읽기...

GBPUS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