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XStreet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화요일 인도 금 가격은 대체로 보합세를 유지했다.
금 가격은 그램당 12,310.14인도 루피(INR)로, 월요일의 12,299.84루피와 비교해 큰 변동이 없었다.
톨라당 금 가격 역시 143,584.20루피로, 전날의 143,462.90루피 대비 대체로 보합세를 보였다.

측정 단위 | 금 가격(INR) |
|---|---|
1그램 | 12,310.14 |
10그램 | 123,103.30 |
톨라 | 143,584.20 |
트로이온스 | 382,901.40 |
FXStreet는 국제 금 가격을 USD/INR 환율과 현지 측정 단위를 적용해 환산하여 인도의 금 가격을 산출한다. 가격은 기사 발행 시점의 시장 시세를 기준으로 매일 갱신된다. 해당 가격은 참고용이며, 실제 현지 시세와는 소폭 차이가 날 수 있다.
금은 가치 저장 수단이자 교환 수단으로 널리 사용되며 인류 역사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오늘날 금은 특유의 광택과 장신구 용도 외에도 안전자산으로 널리 인식된다. 이는 시장이 불안정한 시기에 유용한 투자 대상으로 여겨진다는 의미다. 또한 금은 특정 발행 주체나 정부에 의존하지 않기 때문에 인플레이션과 통화가치 하락에 대한 헤지 수단으로도 널리 인식된다.
중앙은행은 최대 금 보유 주체다. 중앙은행은 불안정한 시기에 자국 통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준비자산을 다변화하고 금을 매입해 경제와 통화의 건전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려는 경향이 있다. 풍부한 금 보유량은 국가의 채무 상환 능력에 대한 신뢰의 기반이 될 수 있다. 세계금협회 자료에 따르면, 중앙은행들은 2022년 약 700억 달러 상당의 금 1,136톤을 준비자산에 추가했다. 이는 집계가 시작된 이래 최대 연간 매입량이다. 중국, 인도, 튀르키예 등 신흥국 중앙은행들은 금 보유량을 빠르게 늘리고 있다.
금은 주요 준비자산이자 안전자산인 미국 달러 및 미국 국채와 역의 상관관계를 보인다. 달러 가치가 하락하면 금 가격은 상승하는 경향이 있어, 투자자와 중앙은행은 불안정한 시기에 자산을 다변화할 수 있다. 금은 위험자산과도 역의 상관관계를 보인다. 주식시장의 상승세는 금 가격을 약화시키는 경향이 있는 반면, 위험도가 높은 시장에서 매도세가 나타나면 금에는 호재로 작용하는 경향이 있다.
금 가격은 다양한 요인에 따라 움직일 수 있다. 지정학적 불안이나 심각한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 안전자산인 금의 가격이 빠르게 상승할 수 있다. 금은 이자 수익이 없는 자산이므로 금리가 낮아지면 가격이 상승하는 경향이 있으며, 자금 조달 비용이 높아지면 대체로 가격에 하방 압력이 가해진다. 다만 금은 달러로 가격이 표시되기 때문에(XAU/USD), 대부분의 가격 움직임은 미국 달러(USD)의 흐름에 좌우된다. 달러 강세는 금 가격 상승을 억제하는 경향이 있는 반면, 달러 약세는 금 가격을 끌어올릴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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