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가격 전망: 미국 중간선거 이후 ETH 2,400달러선 회복

오늘의 이더리움 가격: 2,430달러

  • 이더리움은 수요일 6% 상승하며 2,400달러를 회복했다. 선물 청산 규모는 2억 4,000만 달러를 넘어섰다.
  • 이번 상승은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 모두 승리하며 압승한 데 따른 것이다.
  • ETH가 50일 지수이동평균선(EMA) 위를 유지하면 2,548달러 저항선을 시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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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ETH)은 수요일 6% 상승하며 2,400달러 위에서 거래되고 있다.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하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 결과에 반응한 이후 위험자산이 동반 상승한 영향이다.

민주당은 화요일 중간선거에서 하원과 상원을 모두 석권하며 의회 주도권을 확보했고, 텍사스와 네바다 등 주지사 선거에서도 승리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민주당과 협력할 의향이 “분명히 있다”고 밝혔다.

JD 밴스 부통령은 선거 결과의 원인으로 이란 전쟁을 지목했다. 그는 많은 유권자가 민주당에 투표한 핵심 이유로 전쟁 종식과 인플레이션 문제에 대한 집중을 꼽았다고 설명했다.

밴스 부통령은 수요일 X 게시물에서 “우리가 패배한 이유는 전쟁이다. 대통령 본인도 어젯밤 그렇게 말했다”고 썼다. 이어 “그럴 만한 가치가 있었다고, 향후 6년간 상원 주도권을 잃을 만한 가치가 있었다고 주장하고 싶다면 그렇게 하라. 감수할 만한 대가였다고 주장하라. 동의하든 동의하지 않든, 적어도 그것은 솔직한 태도다”라고 덧붙였다.

이더리움, 위험자산과 동반 상승

선거 결과가 나온 뒤 이더리움은 10월 23일 이후 처음으로 2,400달러를 돌파했다. 코인글래스 자료에 따르면 이 과정에서 지난 24시간 동안 숏 포지션 1억 3,375만 달러를 중심으로 총 2억 4,129만 달러 규모의 청산이 발생했다. ETH는 이번 상승으로 온체인 평균 매입 단가를 뜻하는 실현가격도 회복했다. 실현가격은 과거 시장 추세에 따라 지지선 또는 저항선으로 작용해 온 핵심 가격대다.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시가총액은 3% 급증했으며, 지난 24시간 동안 선물 청산 규모는 10억 달러에 육박했다.

상승세는 위험자산 전반으로 확산됐다. 기사 작성 시점 기준 S&P 500 지수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각각 1.88%, 2.17% 상승했다.

이더리움 기술적 전망: ETH, 50일 EMA 지지 시 2,548달러 저항선 시험 가능

ETH는 2,355달러 저항선과 주요 장·단기 지수이동평균선(EMA)을 모두 돌파한 뒤 기사 작성 시점 기준 2,43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모멘텀은 상승을 뒷받침하지만 과열 조짐도 보인다. 14일 상대강도지수(RSI)는 55 부근에 있고 스토캐스틱 오실레이터(Stoch)는 85 부근의 과매수 영역으로 진입하고 있어, 즉각적인 하락 반전보다는 상승 속도가 둔화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알트코인 시가총액 1위인 이더리움은 10월 2일부터 이어진 하락 추세선을 돌파했다. 50일 EMA와 수평 가격대가 겹치는 2,411달러 위를 유지한다면 2,548달러 저항선을 시험할 수 있다. 그 위로는 2,636달러와 2,781달러가 저항선으로 자리 잡고 있다.

Chart Analysis ETH/USDT (Binance)
ETH/USDT 일봉 차트

하방에서는 20일 EMA인 2,359달러와 수평 가격대인 2,355달러가 형성하는 기술적 구간이 1차 지지대로 작용하며, 그다음은 100일 EMA인 2,346달러다. 조정이 더 깊어지면 200일 EMA인 2,323달러가 주목받게 되며, 그 아래로는 2,250달러와 2,204달러 부근에 더 강한 중기 지지대가 형성돼 있다.

(이 기사의 기술적 분석은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작성됐습니다. 자세히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