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프 맥클렘 캐나다중앙은행(BoC) 총재는 하원에 출석해 금리를 추가로 인상할 필요가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맥클렘 총재는 현재 상황에서 재정정책이 인플레이션을 낮추는 데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아래 표는 오늘 주요 통화 대비 캐나다 달러(CAD)의 등락률을 보여준다. 캐나다 달러는 호주 달러 대비 가장 강세를 보였다.
| USD | EUR | GBP | JPY | CAD | AUD | NZD | CHF | |
|---|---|---|---|---|---|---|---|---|
| USD | 0.02% | -0.01% | -0.35% | 0.22% | 0.68% | 0.19% | -0.26% | |
| EUR | -0.02% | -0.03% | -0.37% | 0.19% | 0.68% | 0.17% | -0.30% | |
| GBP | 0.01% | 0.03% | -0.34% | 0.22% | 0.71% | 0.21% | -0.26% | |
| JPY | 0.35% | 0.37% | 0.34% | 0.56% | 1.03% | 0.52% | 0.08% | |
| CAD | -0.22% | -0.19% | -0.22% | -0.56% | 0.48% | -0.03% | -0.48% | |
| AUD | -0.68% | -0.68% | -0.71% | -1.03% | -0.48% | -0.49% | -0.98% | |
| NZD | -0.19% | -0.17% | -0.21% | -0.52% | 0.03% | 0.49% | -0.44% | |
| CHF | 0.26% | 0.30% | 0.26% | -0.08% | 0.48% | 0.98% | 0.44% |
이 히트맵은 주요 통화 간 등락률을 보여준다. 기준통화는 왼쪽 열에서, 상대통화는 맨 위 행에서 선택한다. 예를 들어 왼쪽 열에서 캐나다 달러를 선택한 뒤 가로 방향으로 미국 달러 열까지 이동하면, 해당 칸에 표시된 등락률은 CAD(기준통화)/USD(상대통화)의 변동률을 나타낸다.
오타와에 본부를 둔 캐나다중앙은행(BoC)은 캐나다의 금리를 결정하고 통화정책을 운영하는 기관이다. 연간 8차례 예정된 정례회의와 필요에 따라 열리는 임시 긴급회의를 통해 이를 수행한다. 캐나다중앙은행의 핵심 책무는 물가 안정으로, 인플레이션을 1~3% 범위로 유지하는 것을 뜻한다. 이를 달성하기 위한 주요 수단은 금리 인상 또는 인하다.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는 일반적으로 캐나다 달러(CAD) 강세로 이어지며, 그 반대의 경우에는 약세로 이어진다. 이 밖에도 양적완화와 양적긴축 등의 수단을 활용한다.
극단적인 상황에서 캐나다중앙은행은 양적완화라는 정책 수단을 시행할 수 있다. 양적완화(QE)는 캐나다중앙은행이 캐나다 달러를 발행해 금융기관으로부터 주로 국채나 회사채 등의 자산을 매입하는 과정이다. 양적완화는 일반적으로 캐나다 달러 약세로 이어진다. 단순한 금리 인하만으로 물가 안정 목표를 달성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될 때 사용하는 최후의 수단이다. 캐나다중앙은행은 은행들이 서로의 채무 상환 능력에 대한 신뢰를 잃으면서 신용시장이 얼어붙었던 2009~2011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이 조치를 사용했다.
양적긴축(QT)은 양적완화와 반대되는 정책이다. 양적완화 이후 경기 회복이 진행되고 인플레이션이 상승하기 시작할 때 시행한다. 양적완화에서는 캐나다중앙은행이 금융기관에 유동성을 공급하기 위해 국채와 회사채를 매입하는 반면, 양적긴축에서는 추가 자산 매입을 중단하고 이미 보유한 채권의 만기 도래 원금도 재투자하지 않는다. 이는 일반적으로 캐나다 달러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강세 요인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