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OB의 전략가 Quek Ser Leang과 Lee Sue Ann은 AUD/USD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며 0.7065까지 오른 뒤 0.7055에 마감했으며, 과매수 양상이 심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들은 장중 0.7070을 시험할 여지가 있지만 이 수준을 돌파한 뒤 상승세를 이어가기는 어려우며, 0.7095도 시험받을 가능성이 낮다고 봤다. 향후 1~3주 동안은 다시 강화된 상승 모멘텀에 힘입어 0.7070을 웃돌 수 있지만, 0.7095 도달 여부는 여전히 불확실하다고 전망했다.

“24시간 전망: 어제 아시아장 초반 호주달러는 0.7055까지 급등했다. 당시 환율이 0.7035일 때 우리는 ‘상승 모멘텀이 강화되고 있지만, 그 정도가 크지는 않다’고 밝혔다. 또한 ‘호주달러가 0.7060을 시험할 여지가 있다’고 강조했지만, ‘주요 저항선인 0.7070에는 도달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견해를 유지했다. 호주달러는 예상보다 큰 폭으로 올라 0.7065를 기록한 뒤 0.7055(+0.42%)에 마감했다. 과매수 상태이기는 하지만, 오늘 0.7070을 시험할 수 있다. 다만 과매수 상태를 고려하면 이 수준을 넘어 상승세를 이어갈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다음 저항선인 0.7095도 시험받을 가능성이 낮다. 지지선은 0.7030이다.”
“1~3주 전망: 지난주 중반부터 호주달러에 대해 긍정적인 견해를 유지해 온 우리는 이틀 전인 10월 27일(현물환율 0.7020)에 ‘상승 모멘텀이 둔화되기 시작했으며, 0.6995(강력한 지지선)를 하향 돌파하면 0.7070 도달 가능성이 멀어졌음을 시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어제 호주달러는 0.7065까지 상승했다. 다시 강화된 모멘텀은 호주달러가 0.7070을 웃돌 수 있음을 시사하지만, 0.7095를 향해 오를 만큼 모멘텀이 충분히 강해질지는 아직 판단하기 이르다. 하방의 ‘강력한 지지선’은 이제 0.702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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